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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뷰티Tip

셀프 왁싱 방법

셀프 왁싱 방법








여름이 다가 올수록 신경 쓰이는 것들이 이만저만이 아닐것입니다. 

그중에서 바로 제모가 가장 많이 신경쓰일것입니다. 

그래서 여름철이 되면 가장 많이 받는 시술도 레이저 제모시술입니다. 

오늘을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서 왁싱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왁싱은 일명 왁스를 피부에 녹여서 발랐다가 왁스가 굳게 되면 

때어내 털을 제거하는 제모방법 중 하나입니다. 

왁싱은 제모를 하는 기능뿐아니라 솜털, 묵은 각질, 피지도 함께 

떨어져 가기 때문에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왁싱 후 피부가 울긋불긋하게 올라오는 현상을 본 경우가 있으실 거예요. 

그러한 현상은 인그로운 헤어가 생겼기 때문이랍니다. 

인그로운 헤어는 털이 피부 각질층을 뚫지 못해

 피부 속에서 자라는 현상을 말합니다. 

인그로운 헤어가 생기면 피부가 오돌오돌하게

 닭살이 돋은거 처럼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그로운 헤어는 어떻게 관리 해야할까요?

인그로운 헤어는 주기적인 스크럽을 이용하여 각질을 제거 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모로 인해서 피부가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을 이용해서 각질 제거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샤워 후, 반드시 바디로션이라 오일을 이용해서 보습관리를 

해주어야 인그라운 헤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통, 왁상 후에 털이 더 두껍게 자란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왁싱은 털의 단명을 잘라내는 것이 아닌 모근까지 함께 제거하는 것이지만 

면도의 경우에는 피부 위로 드러난 부분이 굵은 뿌리 모발만 드러나기 

때문에 덜이 더 두꺼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왁싱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단면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껍게 나는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왁싱을 영구적인 제모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이 계실텐데요. 

왁싱은 털이 자라는 주기를 늧춰줄 뿐, 영구적인 제모방법은 아니랍니다. 

오늘을 왁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름을 위해서 왁싱을 통해서 깔끔한 상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