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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원 소개

대구 레이저제모 아포지 닮은 LAMIS XL 레이저

대구 레이저제모 아포지 닮은 LAMIS XL 레이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얇아진 옷 틈 사이로 불필요한 털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제모 방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보편화 된 제모방법으로는 왁싱이나 면도기 등을 이용한 자가제모라 할 수 있죠. 그런데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매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죠. 또한 왁스제나 면도기의 날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말끔한 제모에 한계를 느끼게 되기도 하죠.




대구레이저제모로 유명한 미소클리닉에서는 LAMIS XL 레이저로 대구여성들의 제모고민을 덜어주고 있죠. LAMIS XL 레이저는 808NM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변화된 열 에너지에 털의 뿌리를 파괴하는 원리이죠. 레이저제모는 600W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 빔이 조사되어야 하는데 LAMIS XL 레이저는 720W를 사용하고 있죠. 이처럼 LAMIS XL 레이저는 제모에 탁월한 808NM과 720W 출력으로 제모 전용 레이저로는 밸런스와 기술이 잘 적용되어 있죠. 또한 Diode laser Module 보호를 위한 15도 온도 유지와 온도상승 시 자동제어가 가능하며 피부 표면을 냉각시켜 보다 안전한 시술을 도와주죠.





  때문에 최근에는 반영구적인 레이저 제모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는데요. 레이저 제모에 관해 자주 묻는 몇 가지 질문을 소개해 볼까해요 :)

 

먼저 한 번 시술로 끝나냐는 질문이 많은데요. 레이저 제모는 성장기 털을 주로 파괴하기 때문에 휴지기의 털이 다시 성장기에 넘어오기를 기다려 몇 차례 시술이 더 필요하죠. 레이저 제모는 겨드랑이털 등의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어 털 뿌리 세포를 파괴시키는 원리인데요. 4~6주 간격으로 5~6회 정도 받으면 약 90% 이상 털이 제거되어 반영구적인 제모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죠.

 

 



다음으로 레이저제모 후 겨드랑이 땀이 더 난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도 많은데요. 땀과 제모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죠. 다만 털을 통해 증발되는 현상이 없으므로 옷에 땀이 더 많이 묻게되어 이전보다 땀이 더 많이 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죠.

마지막으로 겨드랑이 제모를 하면 냄새도 잡아주냐고 질문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레이저 제모는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이 세균과 반응하는 위치인 모낭을 파괴하기 때문에 냄새를 줄일 수 있지만 제모만으로 냄새를 없애는 것은 힘들고 액취증, 다한증 등 보조적인 방법을 병행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죠.